23년, 24년 수박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줄 알았는데...
목에 칼이 들어올 때까지 탄핵은 신중해야 한다는 일부 중진들의 수박소리에 또 주춤 거리는 민주당.
민주당아, 왜 목에 칼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지??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있는데 역풍때문에?? 정치적 부담 때문에?? 국민여론 빌드업 때문에??
지금이 그렇게 한가한 상황인가?? 놈들은 실탄이 장전된 총을 들고 있다고...
이미 난사하기로 작정한 놈들이 총을 쏠 지 안 쏠 지 기다린다고??
위험한 놈들의 총을 강제라도 빼앗아 무장해제시키는 것이 최선이고 급선무 아닌가??
아직도 엄중이들의 그늘에서 못 벗어난 답답한 민주당아,
언제까지 국민과 당원에게 놈들을 때려 달라고 징징거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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