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우리나라는 대통령 거부권이 무력화된 상태라고 합니다. 민주당은 신속히 검토하여 법안으로써 지금의 문제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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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보의 피선거권은 확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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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 최기상은 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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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해야"…대법관 탄핵엔 "당 판단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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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상 박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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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소원도 맞는 말씀입니다. 절차문제로는 소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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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승의원 겸공나와서 천대엽 말이 불변의법칙처럼 이야기 하드만 ㅋㅋ바로 천대엽 버리는 대법원 ㅋㅋ 나이브한 법조계의원은 그냥 이번이 마지막 국회의원이라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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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이나 총선의 승패는 중도가 결정하며 득표율차는 결국 몇 퍼센트 입니다. 지금의 중도는 민주당쪽이지만 대법 고법 싹쓰리 탄핵하면 우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겠으나 중도도 그럴까요? 현상에서 눈을 떼고 윤곽을 파악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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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는 님이 불나방으로 보입니다 만~~~~~~약을 대비하자는것이고 무소속보다는 조국혁신당을 택한것은 3번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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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법비푸락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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