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겸공에 나와서 향후 재판 일정을 논하시는 출연자분들을 봤습니다.
지금껏 그리 당해 왔으면서도 한가하게 말씀하시는것을 보고 아직도 민주당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법원 파기환송심 전에 12대 ㅇ을 운운하며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지 않고 대권행보에 날개를 달거라며 희희낙락하다 파기환송되니 어찌할바를 모르는 현 상황을 보니 그져 불쌍할 뿐 입니다.
국힘과 내란세력들은 현재 상황만 즐기고 있나요.
그들은 현재 자기 목슴이이재명 재거에 달렸다고 생각하는데.
김문수가 딴 생각을 먹고 있는거 같아 상황이 좋아진다 생각하나요.
참으로 현 상황에 대처하는 민주당 일부 의원들의 자세를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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