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내란이 아니고 모든 것을 걸고 싸우는 막판의
전쟁입니다
그래서 일찰나도 방심하면 필패로 이어집니다
광주에서, 부산에서, 속초에서 전국의 갑남을녀들이
생업을 접어두고 서초동으로 때론 광화문으로 절박하게 몰려들고 있건만
3선 이상 일부 다선의 한가한 구케원들은 강경 대응에 대해 늘 입버릇처럼 내뱉는 역풍타령만 하고 있으니 내전 쓰레기들에게 늘 얻어터지는 것이 당연지사
아니겠습니까 ?
지금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민주주의의 전복 패거리와의 전쟁이기 때문에
논리나 법리나 이치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무조건 이겨야만합니다
그것만이 민주를 살리고
우리 모두를 살릴 수 있습니다
백척간두에 직면한 위기 상황에선
사즉생의 결행만이 주권을 지키고 민주 시민을 살리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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