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위해 그리고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도록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현재 법도들이 하려고 하는 것은 이겁니다.
5월 15일 기일 변경 요청 기각
5월 15일 이재명 후보 불출석
5월 16일 이재명 고법 무죄 선고
5월 17일 검찰 즉시 상고
5월 18일 이후 대법 파기 자판 피선거권 박탈형 선고
6월 03일 한덕수 포함 극우 후보 당선
이후 윤석열 무죄 , 민주당 정당 해산
뭐 파기환송선고를 막고 어쩌고 저쩌고 대법관을 탄핵하고 어쩌고 저쩌고, 조희대와의 법적 수싸움 어쩌고 저쩌고, 다 좋고 막아내기 위해 모든 걸 다해야 하지만
이는 최선인 이재명 당선을 위한 것이며 이게 정도인 트랙이고
또 하나의 트랙으로 최악인 극우 후보 당선을 막기 위해서는 민주 진영 후보를 무소속 혹은 조국혁신당 후보 한 명을 준비해야 합니다.
법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법 조항, 규정 뭐 이런거 믿지 말아야 하고, 정도를 간다 뭐 이런 나이브한 소리 마시고
모든 준비를 다 해놔야 합니다.
지금은 후보 유고의 경우와 똑같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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