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은 지나친 정책 난발하지 말고 대통령이 되면 법과 질서를 잘 지키게 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하고 또한 경제와 국방 외교를 튼튼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잘 사는 나라 전국 8도 어느 지역이나 의료 교육에 차별 받지 않은 이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하면 된다. 그래야 균형과 차별 없는 모든 지역 (지방도시) 국민들의 기대를 걸 수 있다고 본다.
왜냐면 지금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도시의 (그중 벽 촌 지방 도시) 중요성을 말하는 것은 첫째가 대도시와 차별 없는 교육기관 대학을 말하며 둘째가 의료기관 좋은 대학병원을 말 함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대한민국 방방 곳곳 똑 같을 수는 없다.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비슷한 형태를 갖추면 되는 것이다.
우리 인간도 똑 같을 수 없듯이 만물이 이치도 또한 같다. 말로는 평등 평등 하지만 모든 국민의 삶은 평등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법과 권리와 의무는 평등 하게 할 수 있지만 삶에 부와 권력은 평등이란 단어가 맞지 않은 것이다. 지위가 높고 낮음이 있게 마련이고 부 또한 노력에 의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잘 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 모두가 평등한 삶을 만들어 주기 바라는 것은 신이 와도 안되는 것이다. 이 세상이 섭리와 이치가 높고 낮음이 있고 또한 많고 적음이 있게 만들어 져 있다. 그래야 세상이 균형 맞게 돌아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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