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세력은 이재명을 제거하기 위해 편의법치를
이용하고 그래도 어려우면 생명까지 박탈하해서
1956년 당선이 유력한 신익희를 제거함으로
이승만을 당선시킨 역사를 되풀이하려 한다.
이러한 음모는 후보등록 마감 이후에 실행함으로서
내란세력의 정권을 연장토록 기도한다.
그래서 만약을 대비하기 위해 이재명 단독후보로
등록시킬 것이 아니라 능력있고 강성인 추미애나
김민석 등의 대체후보를 복수공천하거나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등록하는 것이다.
만약 이재명이 제거되어 강성후보가 당성된다면
내란세력은 위기의식을 느끼고 차리리 이재명을
살려두는 것이 낫겠다는 인식을 갖게 하여 이재명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6.3 투표일 전까지 이재며의 신변에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대체후보는 이재명은 지지하고
사퇴하면되는 것이다.
유권자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고 사전투표는
절대 응하지 말고, 본투표날에 투표하도록 적극
홍보한다. 두 사람 재외국민은 반반씩 투표하도록
한다.
이것이 내란세력의 음모를 분쇄하고 그들의
야욕을 짓밟는 선거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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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복수공천은 할 이유도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법률제정권과 탄핵소추권 만으로 충분히 이재명 후보를 지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한명을 더 만드는것이 그리 쉽지 않아요....선정과정에서 수많은 논쟁과 파벌이 생겨서 민주당의 단일대오가 깨질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굴러온돌님에게 보내는 댓글
동의합니다
저의 생각은 인간복제 기술을 활용해서
이재명클론을 한 1000명 정도 만들어서
국회 300명 교체해서 갈아엎어 버리고
대통령 총리 각부처 장관 차관 사법부기관장 헌재판관 대법판관 지방자치장 군장성 까지 모조리 대체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귀찮게 선거같은거 안하고 이재명클론으로 베터리교체 하듯이 수시로 교체해주고 로테이션으로
쉬어가며 하도록 믿고 맡겨두고 국민들은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고 나라에 세금이나 던져주고 가족들과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건강을 누리며 각자의 꿈을 능력을 키우며 사는게 좋은방법 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