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상황임은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고법 재판을 무력화 시킬 방법도 많은 고민중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국회에서 탄핵 절차가 정상 진행 되지 않는 경우에 대한 대비는
하고 있습니까?
국회의장 부재의 상황,
법사위원장 부재의 상황,
국회 정전, 화재 등 물리적 진행 불가 상황
등등
재판, 판결 무력화 방안도 좋지만
그들이라면 국회의원이나 국회를 무력화해서
법관 탄핵 진행을 막으려 할 겁니다.
정말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하고 있습니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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