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반복된다고 했던가?
무능한 조상님인 선조와 인조가 일본과 청국에게 우리 강토와 민족이 도륙당했다.
무능한 조상님 덕택에 또 다시 일제의 군홧발에 30년이 넘도록 우리의 강토, 우리의 누이, 우리의 문화가 짓밟히고 약탈당하였다.
이승만 독재와 살인마 박정희와 전대갈로 이어지는 군부독재.
그로부터 세 번의 민주정부.
그러나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민주정부를 세워봤자 그놈이 그놈들이었다.
김대중정부는 아엠에프의 시대를 핑계로 노동자,민중의 삶을 황폐화 시켰다.
노무현정부는 중심을 잡지못하고 민중의 삶을 파괴시켰다.
문죄인정부도 마찬가지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무능의 극치였다.
기득권에 결국 안주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추운 겨울내내 적폐청산을 외쳤지만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트라우마
권력이 바껴도 그 놈이 그 놈이라는 트라우마.
이제 이런 무능한 조상님들의 역사를 극복했으면 좋겠다.
정권교체가 아니라 서민, 소상공인, 노동자, 농민 중심의 정치교체.
정치교체를 하지 않는다면 그저 그 놈이 그 놈인 권력일게 뻔하다.
그 놈이 그 놈이 아니라 사회대개혁은 아닐지라도
조그만한 사회적 혁신과 변화가 이재명정권에서는 꼭 이뤄냈으면 좋겠다.
언론개혁, 검찰개혁, 사법개혁, 정부부처 혁신, 남북관계 획기적 개선.
기본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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