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를 단일화 후보로 낼려고 했다면 윤석열처럼 미리 국힘 입당 시켰을 것
현재 무소속입니다.대선후보 .번호가 후순위
이제까지 국힘은 호남사람이나 무소속에 대통령 후보 내준 적이 없습니다..
국힘 김문수가 양보한다 그럴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안철수 2번 지난 대선,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용 당했다는 것..
서울시내 단일화 분명히 안철수 여론조사 1위 였는데...
최종 단일화때는... 여론조사 오세훈 되었습니다..
대선때 안철수에게 국무총리 핵심 자리 줄 것 처럼 행동 해놓고 결국 버림 받았다는 것..
들어나지 않았던 한덕수 국무총리 되었습니다..
명태균 사태.. 국힘 자체 여론조사 언제든지 조작이 가능합니다..
** 지금 국힘은 윤석열,오세훈이했던 경선 과정 안철수 이용했던 극적 스토리를 만드는 중
국힘은 한덕수....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버릴 것 극적 단일화 스토리
그럴 가능성 전 99%로 보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에게 제일 힘들 수 있는 대선후보가 한동훈 이였는데 윤석열 & 한동훈 막판 결투 때문에
그런데 신기하게 국힘은 김문수를 선택 김문수가 3개월전부터 사전 작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김문수, 한덕수 누굴 만나던 이재명 후보가 압승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최소 55% 득표율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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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이완규와 2명 임명할 때 탄핵했으면
바로 사퇴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국힘 입당하고 정식으로 경선치르고
김문수가 아니고 국힘 정식 대선 후보가 됐을 겁니다
그런 속셈을 알고 어차피 사퇴할 거니까 미루다 보니
윤석열과 친윤들의 스텝이 완전 꼬여버린 것입니다
그때 일각에서는 한덕수 바로 탄핵 안 한다고
민주당 지도부를 비난을 했지만
지도부가 잘 한 것이지요
그러니 주장은 하되 비난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큰 그림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한덕수도 이용 당하는 것도 맞고
윤석열과 같이 내란죄 벗어나기 위한 최후의 몸부림이라고 봐야겠죠
@정의로운사회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러나 자리 지키며 국회의결 거부하고
미국협상 예산집행 등의 시한폭탄 설치하고
국민과 국가재정이 막대한피해를 입힐
범죄를 저질러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