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 단일화 합의 한다고 해도 보통 여론조사는 2~3일 합니다..
시간대에 따라 지지율 차이가 생기고.. 5월 11일이 대선후보 접수 마감일인데...
지금와서 여론조사 방식을 문구를 협상한다.. 논리적으로 말이 안됨
지금 여론조사 협상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최종 후보를 결정했고 이슈몰이 둘이 쇼를 하고 있거나..
김문수 시간을 끌어 11일 마감까지 한덕수 어찌할 수 없게 올가미 걸었을 것 .
이재명 상대후보는 김문수될 가능성이 99%라고 보면 됩니다..
내일 정당대회 열어.. 후보 교체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불가능.. 11일 후보 마감일
결국 국힘이 쳐 놓은 덫에 한덕수 이용 당했다고 봐야...대선 후보자리 줄 것 처럼 떡밥 던져
실컥 이용 했는데 지지율 생각보다 시너지 효과 없어 이 대본은 실패로 끝났지만
내일모래 둘중 하나 한덕수 여론조사 졌다고 양보하는 구조 이거나... 한덕수 후보 등록을 포기하거나
안철수에게 써 먹는 방식 그대로 한덕수에게 써 먹은 것 정치 도구...
국힘은 한덕수 필요 했던 것은 김앤장 법사팀이 필요했고 호남민심 필요 했던 것
이 플랜은 누가 짰을까 난 누군지 알 것 같습니다 이재명 상대후보는 김문수 입니다.
* 김문수 득표율 38% 넘기기 힘들 것입니다 이재명 55% 예상 이준석 어부지리 6% 예상
굳이 이 타이밍 판사 모임 회의 연다는 것이 찜찜 뭘 할려고 대선후로 해도 되는데 무슨 꼼수 쓸지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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