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국힘이 한덕수 철저하게 흥행도구로 이용했다는 증거는 자신을 부른 사람이 김문수라고 했습니다

  • 2025-05-09 22:59:18
  • 6 조회
  • 댓글 0
  • 추천 0

  한덕수가   헌법재판관 거부권 행사한 것.. 막판에  여러 정책 거부권 행사..  북미협상,  체코원전...조희대..   

  이 모든 것을  국힘은   한덕수 방패막으로 이용     아마 이때 한덕수를   단일후보 추대하겠다고 약속한 듯...

  이 플랜  주체가 누굴까 생각하면 추론이 가능합니다..

  김문수 자신의 흥행 도구로  한덕수를 이용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몰론  흥행은 참패 했지만..

  이런 플랜 안철수 생각하면    딱  한사람 있죠.. 지난 대선  이 플랜을 실컥 이용 했으니까.

 지난 대선   국민들이 몰라서 당했고    지금은 당할 사람이 없죠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그대로 들어나고 있고 

   **  한덕수가  자신을 대선판으로 부른 사람을 김문수라고 했습니다  **  이 말 뜻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