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헌법재판관 거부권 행사한 것.. 막판에 여러 정책 거부권 행사.. 북미협상, 체코원전...조희대..
이 모든 것을 국힘은 한덕수 방패막으로 이용 아마 이때 한덕수를 단일후보 추대하겠다고 약속한 듯...
이 플랜 주체가 누굴까 생각하면 추론이 가능합니다..
김문수 자신의 흥행 도구로 한덕수를 이용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몰론 흥행은 참패 했지만..
이런 플랜 안철수 생각하면 딱 한사람 있죠.. 지난 대선 이 플랜을 실컥 이용 했으니까.
지난 대선 국민들이 몰라서 당했고 지금은 당할 사람이 없죠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그대로 들어나고 있고
** 한덕수가 자신을 대선판으로 부른 사람을 김문수라고 했습니다 ** 이 말 뜻을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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