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이 잘 하다가도
일주일에 한번쯤 옆길로 새네요
저번엔
지지체 단체장도
국회의원처럼 제한없이
할수잇도록 하자는
말도 안되는 소릴하더니...
선거에서는
중진일수록 경험이 많을수록
감투를 쓰기보다는 현장을 더 다녀야죠
그리고
현장을 가더라도 험지를 다녀야하는 건
초딩도 아는 상식인데
전라도 골목길 다니면서
선거운동을 하겟다?
자다가 봉창 긁는...
정청래는
고향인 충청도나
수도권 약세지역을 다녀야죠
나 뚀롸희요~
민주당은 맛이 갔어요~
라고 자백하는 거 아닌가?
물론 정청래와 김민석의
묘한 힘겨루기가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정청래가 참고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결국
김민새 같은 애들이
이후보 옆에 찰싹 붙어서
이후보 추켜세워주면
민주당 당원들은
다 좋은 줄 아는데...
이후보 눈과 귀를 가리며
딸랑딸랑거리는 게 문제인데
이걸 이후보와 민주당원이 모르니
참 안타깝네요~~
진짜 조심해야할 적은
내부에 있는 법이지요~~
민주당 망해가는 중!
김상욱은 관종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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