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불안일까요?
국힘당 후보가 교체되는 과정을 보면서
뭔가 또 심상찮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눈치채지 못한 저들의 마지막 노림수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어대명이기 때문에 국힘은 단지 당권에만 혈안이 돼 저런다고 보기에는
거대한 음모가 있을 수 있다는 찜찜함을 지울수 없습니다.
저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자들이니까요.
아직 투표일까지는 시간이 남아있고
아직 안심할 떼가 아닐수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의 신변이 제일 걱정이며
후보 제거가 저들의 마지만 미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국힘이 불법 후보교체를 결국 해낸 지금 상황에서는
이재명만 없으면 저들이 원하던 그림이 나오니까요.
2킬로 사정거리에사 저격할수 있는 러시아제 총기 뉴스도 있으니
거리유세를 중단하고 온라인으로 유세하는 방법 등
안전하게 유세할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근거리 경호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재명의 몸은 이제 자기 것이 아닙니다.
김상욱은 관종일뿐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