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저들은 말도 안되는 후보 교체를 했다
그 들이 남은 방법은 이 후보님 물리적 제거 뿐이다.
우리는 앞으로 모든 유세를 온라인 으로 변경 해야 하며, 굳이 외부 유세를 해야 할 경우 방탄유리가 설치 된 유세차를 준비해라.
유권자를 직접 만나 유세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지만 이후보님 생명 보다는 중요 하지 않다.
유권자들에게 온라인으로 유세를 할 수 밖에 없는 사유를 충분히 홍보한다면, 오히려 더욱 결집하는 효과가 생길 수도 있다.
민주당에 정보력이 뛰어난 의원님들 많은 것은 알겠는데, 중요한 것은 이후보님을 어떻게 지켜 낼 것인가 하는 방법론이다.
마지막 발악하는 저들의 계획에 최선의 방법은 이후보님 노출을 최소화 시키는 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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