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 또는 국내브랜드를 우선구매하는데,
아쉬운 점중 하나가 AS이다.
물론 보내고 받는 방법도 있지만, 열악한 중소기업이 그것조차 여의치 않은 경우도 많고
AS전화가 연락안되거나, 갑자기 없어지는 경우도 있고..
급한데 찾아가기 정말 어려운 곳도 있고, 기업에서도 열악하여 AS에 시설과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기도 어렵다., 하여튼
구매할때 망설여지는 이유중의 하나.....
어차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이 많은데...., '중소기업 통합as센터' 지원은 어떨까 싶다.
교통양호한 정부나 관련기관 시설일부에
예를 들면, 소형가전기기 같은 경우 회사별로 따로 보다는
통합해서 하면 효과적이고 효율이 높지않을까..폐업대비 부품도 10년치 미리 확보.
무상AS여부 판정도 센터에서 객관적으로 하고 벌점부과하면, 분쟁도 줄어들고
기업도 품질개선에 신경쓰고...
하여튼 제안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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