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정치 필요성

  • 2025-05-10 18: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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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시간적 진행을 하는 만큼, “과거는 현재를 선행하지 못하고 현재는 미래를 선행 할 수 없다”는 개념에서 진보를 정의하고자 한다.
진보는 물리학적 논리로도 규명할 할 수 있어야 되고, 늘 상대적 자각 속에서 공정한 상호균형이 체화 되고 인식돼, 시간적 진행으로서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 가치를 필요성보다 중요성을 우선하면서, 내재된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창의적 창출력과 실천적 의지를 발달 시키며 성격화 돼, 일관성 있게 정진할 수 있어야 진보라 여기고,
의식을 계속 확장 시켜갈 수 있어야 된다. 사유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
그러나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생리적으로 보수화 돼가는 것 부정할 수 없고, 진보 의지가 정립되고 성격 돼 있다면 보수적 이기로 탐욕에 지배 당하지 않는다.
진보나 보수를 객관적 관점에서 정치 및 사회적 이념으로 판단하는 것과 개인적인 관점으로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 진보와 보수적 가치관 정립은 다른 방향성으로 구분이 되며, 논리로 정립할 때 관점에 따라서, 진보나 보수적 성질에 따른 구분을 달리 해야 된다.
개념적으로 창의적 자유의지를 발달시켜 성질이 되고 성격 돼, 예측 가능한 연속성을 긍정적 의지로 발달 시키면서 무한한 무적 공간에 유적 의미를 확장을 할 수 있고, 진정 ‘자유’ 의지와 순수한 이성이 살아 존재할 수 있어야 진보라 여긴다.
반면에 보수는 도전보다는 현재 안위 유지를 위해 ‘이기’(利己)적 본능에 충실하며 기득권 유지 우선으로 과거에 종속이 돼, 창의력이나 자유의지보다 자신의 기득권을 고착 시키려는 이기로 인해, 상대를 공평하게 존중하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공정과 충돌하면서 권위로 상대에 군림하려 하니 진보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사람을 ‘사회적인간’으로 규명하며 사회적 제도를 구성하면서, 그 사회 전체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공평과 공정성을 기본적으로 강조하고 법도 제정하지만,
이기는 근본적으로 공정성을 파괴 시키니 더욱 기득권으로 이기적 욕심을 유지하려 탐욕 할 수단을 찾으면서 불공정이 유발될 수밖에 없고,
보수의 권력은 더욱 탐욕 수단으로 권한을 남용하니 제도적 불합리와 공정을 원하는 자들과 충돌할 수밖에 없는데,
보수 정치는 이중적 불합리를 합리화를 시키려 자유를 왜곡하고 권력을 남용해 수직사회를 고착 시키면서 공정을 남발하니, 진보와 상대적 성질로 불가피 한 충돌 완화를 위해 사실상 정치가 필요하지만,
한국 보수 정치는 오히려 자신의 기득권과 탐욕 수단으로 정치를 남용하니, 국민 간 적대적 증오와 혐오는 학대 되고 인내할 수 없게 팽창 돼 위기를 초래하고 있으며,
그러니 이념적 진보나 보수이기 전에 정치를 하려 한다면 개인적으로 보수적 사고를 가져서는 안 된다.
보수 정치가 국가 안정과 자유 및 특히 안보 팔이 및 미자본제국의 부당한 자본 가치만 맹종하면서 ‘자유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짓은 국가를 망치는 짓이며,
현재 한국의 극단적 혼란과 적대적 양극화 사회가 된 원인에 미국이 있고, 그 미국에 종속된 보수 정치인들이 주범이 됐다.
근대에 한국서 권력을 잡으려면 미국 유학생이 돼야 했고, 자식들 미국에 유학을 보내야만 기득권자가 되는 사회가 되면서 부터,
비 이성적 이기를 키운 것도 자본이라는 수단이 발달하며, 상대적 보편성보다 자신의 이익 수단을 우선하게 만든 주된 원인에 미국 유학파들의 미국식 자본주의 제도를 비판 없이 수용하면서 발생 됐고,
불공정이 보편화 된 현재 한국은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기회는 사라졌으며, 불평등과 적대적 양극화로 혼란을 자초하고, 더불어 국가 경쟁력도 추락하게 만들면서, 국민들은 국가를 신뢰하지 못하게 만들었고, 국가에 자긍심을 가질 수 없는 국민들은 애국심도 가질 수 없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자식 출산도 못하게 만들었다.
보수는 부득이 개인의 자기중심적 이기를 우선하면서 진보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은 상대적 진행속에 사회가 구성되고 서로 연결 돼서, ‘나’ 하나가 모든 ‘기준’은 절대 될 수 없어 사회적‘인간’이라고 사람을 규명하는데도, 보수적 이기는 날로 커지면서 상호관계는 악화 돼가고 있는 한국 사회에 불가분 갈등과 불신은 적대적으로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정치가 이를 선동하고 부추기니 이제 상대를 혐오하기에 이른다.
‘이기’는 반 상대적 성질로서 사람이 ‘사회적인간’으로 진화 된 자체를 역행하여 공동체를 파괴하며, 사람이기 전 동물적 적자생존으로 회귀 시키는 것으로,
진보적 ‘자유의지’와 보수의 ‘자유’는 전혀 다르며, 자유와 인권은 스스로 자각 할 수 있어야 되고 스스로 쟁취를 하여 획득하는 것이지,
스스로 쟁취하지 않은 자유는 피상적인 허구로서, 자유의 의미도 모르는 ‘맹종자’들에게 자유는 존재하지 않으니 없는 것인데도, 보수 정치인들의 선동에 종속 돼 자유를 외치는 아이러니가 진행되는 현재 한국의 상황은 애처롭기 까지 한다.
아직도 친일 청산 못 해 일제 식민지 사관 세습되고 유전 돼 발생되는 비극 ....
개인으로서 사람의 발달 과정에서도 젊을 때와 다르게 늙어가면서 차츰 진보적 의지는 기득권을 지키려 보수적으로 대부분이 변화 될 수 있으나,
특히 한국의 구태한 현행법은 자체가 보수 과거적 성문법으로, 법을 전공하는 학습 과정을 통해 보수로 고착되고, 친일청산 못 한 대가로 식민지 사관 유전 및 미국의 자본 가치 우선하는 이기적 자본주의에 종속 돼 이기적 인간으로 성질 돼가며,
‘종속’ 된 성질은 피동적인 사람으로 성격 돼, 인격마저 스스로 포기한 것으로(자유의지도 함께 상실) 불안한 믿음을 맹종으로 신뢰를 구걸하게 된다.
한국 정치는 신뢰를 상실하며 국민 간 신뢰가 퇴색되니, 종교적 믿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더욱 정치 불신을 키우면서도 맹종자 선동해 정치적 이용을 서슴치 않는 극우 보수 정치인들로 인해, 적대적 증오를 넘어 혐오를 키우면서도 남 탓으로 책임 전가하는 짓이 상식이 돼버린 현재.
보수 정치인들은 이용하기는 쉬운 맹종자와 확증편향환자 유투버들 이용 국민들을 사육하는 돼지로 만들려 발광하지만,
진보적 의지와 자유가 체화 된 자 스스로 인권을 지키려 저항하지 않을 수 없고,
작금에 한국에서 이기적 기득특권카르텔들의 만행을 목도하며 절망감까지 느끼게 만든다. 국가와 자신에게 마저 ....
그리도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촛불’을 들고 저항하지만,
비웃듯 법을 왜곡하고 권한을 남용하며 보란 듯 국민을 업신여기는 기득권 카르텔의 오만한 짓에 분노를 키우며, 상대적으로 왜구기득권카르텔이 한국에 고착 될 수 있도록 방관한 정치인들과 함께 전 국민적 ‘봉기’로 근본적인 개혁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진보나 보수를 떠나 진정 공정을 위해서는 “자유에 따른 의무와 권리에 따른 책임임이 공정해야 된다.”
대한민국은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이 없어, 무책임을 허용하니 권력자의 권한 남용이 허용해주고 있어, 모든 안전사고와 불공정의 원인에 무책임이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진보나 보수에서 법을 개정하는 정치인들 누구도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 개정을 단순히 추상적 개념으로 무시를 하면서, 스스로 책임을 전가하고 남 탓만 반복하고 있는 나라가 됐다.
더불어 모든 ‘신뢰’는 상실돼 불신은 불안을 가중 시키고, 나약한 의지는 맹종병자로 만들며 종교적 믿음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나라가 됐다.
오히려 정치권력 남용을 위해서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을 외면하는 것으로 여기게 만들고 있는 자들이 입버릇으로는 늘 공정을 배설하는 나라 ....
누가 과연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을 개정할 수 있는 진보적 정치인 출현할지 ....

왜 입법부와 정치 권력자들 책임에 대한 상벌 규정을 개정하지 않는 이유를 떳떳하게 말 할 수 있는 자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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