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문수가 99% 후보로 떠오를 것이라고 이미 예측했습니다.
존재감조차 없던 김문수가 갑작스럽게 대선후보 지지율 상위권에 등장했다는 점,
이는 국힘이 김문수를 띄우기 위한 사전 플랜을 짠 결과로 봐야 합니다.
한덕수를 이용해 김문수 이미지’만들고
조희대의 사법부 장악도 사실 한덕수의 작품이 아니며,
한덕수는 단지 방패막이로 활용된 것일 뿐입니다.
권성동은 표면적으로 한덕수를 밀어주는 듯한 퍼포먼스를 하면서,
사실상 김문수를 지원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결국 국힘은 철저하게 김문수를 띄우기 위해
한덕수를 안철수처럼 전략적으로 소모품 처럼 이용한 것입니다.
앞으로 국힘이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예측해 보겠습니다.
26일 전국 판사회의에서 이재명을 ‘죄인’으로 낙인찍는 시도가 있을 것입니다.
일부 판사들이 주도하여, 언론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며 부정적 이미지를 부각하려 할 것입니다.
제2의 대장동 사건 성격의 자폭성 폭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이준석 단일화 쇼가 대기 중입니다
이준석 +김문수+ 이재명 3인토론은 참여 하지마세요... 역활 분담으로 김문수 무능함을 커버 쳐주면
젊은층에 어필하고 이준석하고 단일화 플랜을 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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