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님이 책이나 펜을 직접 받고 또 직접 건네 주시던데...
그럴 때마다 군중하고 직접 접촉을 하시게 되는데, 중간에 전달자 1명을 둬야 하는 건 아닐까요?
후보등록 후 삐끗하면 그냥 끝나는 선거입니다. 사소한 것도 짚어 내는 게 맞다고 보여져요.
그리고 자기 아이 추억 만들어 주고 싶은 건 이해하는데, 이건 뭐 자기 새끼를 던지다시피 하더군요.
이재명 후보는 지금 방검복or방탄복 착용하면서 수 천명을 만나고 있어요. 계속 안고 찍으시다 허리 다 나갑니다.
지지자라면 조금 절제하는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후보가 그래도 행복하시다면 더 뭐라하진 않겠지만 짠한 맘이 가시진 않을 것 같군요.
ps. 그리고 애완동물은 건네지 마세요. 잘 씻기지도 않은 것 같던데, 벼룩 옮겨서 고생하시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에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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