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대 대법원 비판할려고 전국법관대표회를 26일로 잡았을까요.
판사들 조희대 대법원 인사권 산하에 있습니다
이때 사법독립성 침해 운운하면 공격적으로 이재명,민주당 비판할려는 목적인 아닌지 의심
모임 대선 이후로 연기해야
* 국힘의 플랜.. 한덕수 도구로 이용 김문수 띠우기 플랜을 짰고...
이준석하고 단일화 한다면 투표용지 발행 바로전에 23일쯤 플랜을 짰다는 것.
지난 대선 안철수하고 단일화 때 써먹은 방식..민주당 대응 못하게 투표 일주일 앞두고 했다는 것
이준석이 명태균 캐비넷에 걸려 있어 국힘 압박에 못 버티고 단일화하거나 사퇴할 것으로 예측
*토론회를 보니까. 4인토론을 해야 한다고 되어 있더군요 나중에 이건 법 개정을 해야 할 듯..
당선 가능성 희박한 사람을 법으로 의무 대선 토론회 넣는다는 것이 이해 안됨
6월 3일까지 투표 마감해야 끝난 것입니다.. 지지율에 취해 긴장 풀지 마세요 끝까지 긴장하세요..
특히 5월 20일이후 이재명 안전 몸조심하세요
지지율 반등 없어 김문수 당선 가능성 희박하다고 판단하면 진짜 테러 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지난 대선하고 다르게 이번 대선은
검찰 판사 보수단체부터 윤석열, 명태균, 계엄,내란 김건희..
국힘이 해체 당할 정도로 지도부 운명이 걸려 있다는 것. 기득권 수백명 운명이 걸려 있습니다
특정 재벌 언급하는 것은 그렇지 윤석열정부에서 수의계약 대기업 운명도
심지어 김문수도 운명도 걸려 있다는 것 살아 남기 위해서 테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아니면 테러 의심을 피하기 위해 테러 자작극 김문수 후보 테러 당하는 구조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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