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이다.김대중씨가 민주화 운동 때부터 김대중씨가 박정희 정권으로 부터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은 것을 보고 마음으로 동요심을 느껴 그때부터 김대중씨를 열열한 지지자가 됐다.그러다 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김대중을 연호하면 지지를 보내게 된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제 나이 77세까지 살아오면서 보고 느낀 점을 말 하고자 해서 이다. 중도 보수든 극우 보수든 보수 세력들은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절 때 안 찍어 준다 국민의 힘 당의 싫으면 기권은 해도 더불어 민주당은 안 찍어 준다는 것을 알아야 선거에서 이기는 것을 말 함이다. 정치권이나 정치 평론가라고 하는 자들의 말 하는 중도 층이란 중도 층이 뭐인가 이쪽도 저쪽도 아닌 중간 층을 말함이 아닌가
그런 사람을 잡아야 이긴다는 자들의 논리는 참으로 어리석고 모자란 자들의 생각이다. 왜냐면 어디를 가나 어느 나라든 무관심한 중도 층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사람들은 정치인들의 정치에 환멸을 느낀 정치 혐오 자들이기 때문에 정치하는 사람들의 선거 때만 되면 거짓과 감언이설로 국민을 현혹하며 국민들을 속이고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이라는 것을 너무 도 잘 아는 자들이기 때문에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한다 해도 넘어가지 않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들을 찍어 줄 사람은 국민의 힘 당이나 더불어 민주당이나 다 나눠져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보수 중도가 아니라 진보 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 뿐이고 국민의 힘 당은 보수 성향을 가진 세력들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이 양자 간에 싸움에서 누가 자기 쪽 유권자들의 환심을 많이 받고 자기 쪽 유권자들을 결집 시켜 투표 장에 많이 나가 투표를 하게 만드느냐 의 승패가 달려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을 모르면 패배 하는 것이다. 표가 선거 때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라 지나온 본인의 국민들의 공감대를 얻기 위한 언행을 얼마나 많이 노력 했느냐 의 결과에 따라 국민들의 선거 때 자기를 찍어 주는 것이지 그런 일을 하지도 않은 자가 선거 떄 나서 내가 잘 하겠다고 하면 누가 찍어 주겠는가 하는 말이다. 국민들의 그렇게 어리석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물론 잘하지 못해도 같은 당 사람들의 찍어 주는 사람들은 있겠지만 그러나 많은 같은 당 사람들의 평가해서 찍어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의 힘 당도 마찬가지다.사람들의 성향은 다 똑 같다. 그래서 말한다.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찍어 줄 사람은 진보 성향의 사람들 뿐이다.이미 다 정해져 있다. 말은 안하고 있어도 마음 속으로 정해 있다..
그러니까 이런 것을 현명하게 잘 판단해서 선거에 임하는 자 만의 성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를 찍어주지도 안 할 유권자들 한데 불필요한 시간 낭비와 체력 소모하지 말고 자기 편인 지지자들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데 모든 영향을 발휘해서 자기 지지자들의 모두 투표 장에 나가 자신을 찍을 수 있게 만드는 자야 말로 승리의 길로 나가는 유능하고 실력 있는 자라고 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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