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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쏟아지는 빗속에서 연설 들어준 지지자들에게 '큰절'
오승현 2025. 5. 15. 16:43
국민을 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정말 진심입니다
여수는 밀짚모자 자장거 페이크에 잘 당하지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불에 타죽던 말던 어차피 표 안주니까 도와주지 말라던 인성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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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만 믿고 내년까지 지켜보자 그 때 가서 심판하자 나는 권리 당원이다. 되지도 않을 통합 시간 낭비 바보짓 안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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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뻘 헛소리만 올려대고 얼마 전엔 이재명 후보한테 정신병.자인가 의심스럽다고 주구장창 까대는 글만 올리더니 대통령 되고 나니까 180도 태세전환 하는거 소름이 돋네 싸이코 패스인가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통합은 반드시 해야 할 거 같다
그 우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검사징계법 개정하고 법무부 장관 임명하면 견제가 된다고 계속 말씀 드리는겁니다 그리고 장관과 다르게 참모가 문제 일으키면 그냥 그 날 바로 날리면 됩니다 민정수석 임명 반대했다고 최강욱, 박은정을 비롯해서 어느 누구도 나쁘다 말 안합니다 그간 고생을 다 아니까요 같이 회초리는 들고 있되 한번 지켜봅시다
아라하님, 밤잠을 못자고 지지한 게 몇 년째인데, 초장부터 열받을 수 밖에 한 것을 보면서 실망하는 건 당연한거고, 오광수를 뽑았다는 말도 특별한 이유도 없고, 난 그냥 이잼도 반만 믿기로 했고, 좀 더 가면 그넘이 그넘일 수도 있다, 여기까지는 안가길 바랄 뿐이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딱 그 멋같은 기분이랄까
우상호, 오광수 그들이 제발 뒷통수 치지않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말조심 하시라. 이재명도 최강욱 처럼 못하지. 서슬퍼런 군대에서 비리 연루된 장성들 날리는 뱃짱이 아무나 있는 줄 아는가. 올곳지 않고는 그런 짓 함부로 못하지. 이런 사람이 틀린말 했을까... 최강욱 저서 "이로운 보수 의로운 진보"나 읽어 보시죠.
댓글
국민을 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정말 진심입니다
여수는 밀짚모자 자장거 페이크에 잘 당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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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타죽던 말던 어차피 표 안주니까 도와주지 말라던 인성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