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정치하기 편하자고 만들어 놓은
지역 감정, 지역 혐오 아래서
그 온갖 편견을 견디면서
정치적으로 단련된 호남
그래서인지 호남은
유쾌할 땐 유쾌하게
진지할 땐 진지하게
정치를 바라보고 또 선택한다
이제는 진짜 이 지긋지긋한
지역감정, 지역 혐오를 끝내야 한다
호남도 영남도 충정도도 강원도도 경기도도 서울도
구시대적 지역 주의 진짜 끝내야 한다
온 국민의 바램을 이뤄주고 있는 이재명
나라가 드디어 정상화가 되어가는 것 같다
"호남도!! 할 수 있다!!"
댓글
이재명 대표님의 국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비가 저렇게 많이 내리는데도
비를 맞으면서도 경청하는 호남 사람들도 대단하네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