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여론조사만 쳐다보고 다 끝난 선거처럼 보입니다.
이러다 큰일납니다. 중대한 역사적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선거입니다.
절박함이 보이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다 이긴것처럼 춤이나 추는 짤이 돌고...
진보 유투브 등에서는 밭이 이미 깔렸다고 희희낙낙하고...
상대방에 대한 비아냥이라 하고...
이러다 진짝 역풍 붑니다. 선거는 뚜껑을 까봐야 압니다.
지난 대선 절박함으로 임했지만 0.74%의 악몽을 벌써 잊은 것입니가...
출퇴근시 선거운동원이 보이지 않습니다. 딸랑 현수막 1~2장 붙여놓고 끝입니다.
어디라 할 것 없이 각 지역구별로 긴급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상하기도 끔찍하지만 만약 진다면 민주당은 역사의 죄인으로 영원히 각인될 것입니다.
제발 절박함으로 선거에 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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