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 당원으로 가입했습니다.
지금도 당비 2000원을 꼬박꼬박 내고 있고요. 대신 제가 글을 많이 쓰지 않아 작전세력으로 의심하실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준석 같은 사람은 정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준석은 유권자들이 심판해야 할 일이지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제명안을 제출하는 건 자칫 오만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원래는 가만히 있으려다가 이건 아니겠다 싶어서 하나의 조언으로서 글을 올렸습니다. 저도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쓴소리를 한 것이니 양해 바랍니다.
댓글
우상호의 주장은 틀렸다.
1.국힘은 적이 아니다.이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퇴진시켜야 할 정치적 경쟁자이다.
2.누가 사법부를 적이라고 규정했나?
대법원장/대법원/법관들의 재판진행 절차에 대한 불법성과 비공정성에 대한 비판과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고 이를 개혁하기 위한 제도적으로 보완을 추진하는 것일 뿐이다.
우상호는 정치경륜에 비추어 단어 선택에 있어 너무 가볍다.
@깜상님에게 보내는 댓글
적극 동의합니다~
말을 저렇게 해야되나 갈수록 왜 저러나 싶네요
가만히 보면
상호는 못 먹는 밥에 재뿌리는 인간 같애 ㅋ ㅋ
에휴.....
우상호씨 참 감 읍다 감 읍써
이제 정치 그만해야겠지?
상호는 티비에 나와서 스부렁구부렁 떠들면 안되겠어요..
저게 뭔말인지ᆢ
사법부도 국힘도 우리의 적이 아니지요
왜 저런말을ᆢ
사법부를 개혁하자고 했는데 갑자기 왠 적?
누가 적을 개혁하나? 적은 그냥 죽여 없애는거지ᆢ
적이 아니니깐 개혁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