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와 더불어 민주당에 말 한다. 떠나는 자 붙잡지 말고 돌아오는 자 따뜻하게 맞이하라 이미 마음 떠나 떠나는 자 붙잡아도 소용없고 내가 좋다고 나를 찾아오는 자 떠 밀지 말고 따뜻하게 맞이해 주면 내 사람이 되어 잘 하려고 한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하기에 달려 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다. 허나 미운 사람에게도 웃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예수와 같이 적을 사랑 할 수는 없다. 인간이기 때문에 절대적 적에게는 적을 무찔러야 사는 필연적 관계를 망각해서도 안된다. 인간도 동물이다. 동물이 왕국과 같이 힘센 자 만의 무리를 지배하고 영광을 누릴 수 있듯이 약하면 모든 것을 잃고 살아 남지 못한다는 자연이 섭리를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경계하고 조직과 힘을 길러 타인의 넘보지 않게 현명함과 지헤로움도 견비해야 한다. 왕이 자리가 평탄함만 있는 자리는 아니라는 것 항시 잊어서는 안된다.
이번 21대 대통령은 이재명이가 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하늘이 만들어 준 것이라는 것 잊지 말고 국민들에게 최선을 다해 잘 해야 한다.그렇다고 범죄자들에게 잘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잘못된 자들은 강하게 엄단하지 않으면 안된다 .법을 어기는 자 엄단하는 것은 사회 질서를 바로잡기 위함이다. 착하고 정직하게 열심히 살려고 하는 국민들에게는 훌륭한 아버지와 같은 대통령이 되어 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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