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민주당에서 없어진 단어. 수박. 당원동지여러분의 넓으신 아량과 이재명 차기 대통령님의 통합의 기치 앞에 수박이라 오해받았던 김경수 전 지사님, 박용진 전 의원님께서 열심히 지원해주시고 뭉치다보니 밖에 있던 보수인사들도 우리의 통합리더십에 화답해주었습니다. 보수의 스피커였던 정규재 주필님, 조갑제 주필님이 우리의 스피커가 되어주시고 김상욱 의원님, 권오을 전 의원님, 윤여준 전 장관님, 김용남 전 의원님도 지원하는 보수의 대표후보이자 진보의 대표후보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의 후보는 보수 진보통합 후보고 김문수 후보는 내란을 방조한 극우후보가 되었습니다.
이는 이재명 후보만이 아니라 우리 당원동지여러분의 넓으신 아량과 통합의 리더십 덕분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옵니다.
극우 국민도 우리의 통합의 대상이고 북한의 김정은과 북한 주민도 우리의 통합의 대상입니다.
넓고 큰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명 대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합시다.
그 이익은 평화와 번영, 통합으로 돌아올 것이고 그 에너지는 세계 5대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의 이익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익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당원만 누리는게 아니고 극우라 했던 저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국민의힘을 해산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윤석열과 전광훈 같은 호도하는 자들만 몰아낸다면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포용할 것입니다. 오직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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