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만 쳐다보면 수레바퀴는 제자리에서 회전합니다,
호텔에서 출발한 점(돈)이 여러 포인트(거래처)를 거쳐서 제자리 오면
뭔가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수레바퀴가 돌면 수레가 전진합니다.
수레바퀴가 회전하는 궁극적 목적은 수레의 이동입니다.
돈이 계속 돌아야 경제가 전진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돌면서 부가가치가 생기면서 경제가 더욱 활성화 됩니다)
준석이 쓰레기 저놈은 이과라면서 물리는 젬병인가 봅니다.
바퀴위의 관찰자가 되어 도는 것만 보고 제자리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수레 밖의 관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토론회 잘 보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힘쎈사람이 무조건 옳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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