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께 말한다. 이재명 지지자들은 이재명 본래 심성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지지를 보낸다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오늘 기자 질문에 답하는 광경을 보았다. 옳은 말 했다.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되면 본인이 잘 알아서 잘 하겠지만 노파심에서 말한다.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조직을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각 분야 별로 튼튼히 조직을 갖추고 자신 보호를 위해 법부터 완벽하게 만들고 내란 세력과 헌법 질서를 유린한 모든 세력을 척결해야 이재명 후보가 말 했듯이 정치가 앞으로 나갈 수가 있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반 이재명 계 또한 척결하지 않고는 안된다. 그리고 이것 하나 만은 꼭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반 이재명 계나 국민의 힘 당 계가 말하는 소위 개딸 들이란 단어는 맞지 않은 단어이며 강성 지지자들 여성이건 남성이건 이런 강성 지지자들 즉 적극적인 지지자들이 있어야 진정으로 자신을 떠 받드는 힘이 되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옳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모르면 안 된다는 말을 꼭 하고자 한다.
적극적인 지지층이 없으면 자신을 지탱할 수 없다는 사실을 부인 하면 안된다. 그렇다고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강성 지지자들의 국민의 힘 당 극우 보수 세력들 같이 이성을 잃고 상식 밖의 행동하는 그런 자들과는 다른 사리를 분명히 판단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실행에 옮기는 현명하고 똑똑한 없어서는 안될 자들임을 꼭 기억했으면 한다.
어디를 가나 무슨 일을 하든 옳은 일에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없으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한다는 상식 있는 사람들이라면 잘 알 것이다. 그런데 이런 것을 배 아파 하는 자들의 질투심의 유발되어 강성이니 개딸 들이니 하면서 여론을 왜곡 시키며 자신들을 합리화 시키려는 잘못된 자들의 술수에 동감해서는 똑 같은 자들의 되고 마는 것이 된다.
그러면 적극적인 지지자들의 실망해서 하나 둘 다 떠나게 되고 나중에는 있으나 마나 한 비실 비실 한 중도 지지층만 남게 되어 아무 일도 못하게 된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한다. 자기를 지지하는 절대적 적극적인 지지층이 있는 것은 그만큼 내 자신의 다른 사람들에게 호감을 가질 수 있게 언행을 해 왔기 때문이라고 자부심을 갖고 뿌듯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그간 잘 못 해 왔다면 누가 자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는가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자신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는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보답해야 하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된다.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의 옳고 그름은 다 알고 삶을 살아 가지만 욕심과 욕망과 욕구에 의해 순간 순간에 따라 변하게 되는 것이 인간 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누구의 개인 잘못이 아닌 모든 인간에게 잘못이 있다. 옳고 그름을 아는 인간들의 올바르게 살아 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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