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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당원들이 고생하며 걸러낸 수박들을 불러 들여
민주당에 다시 수박밭을 만들려 하는 가?
당원분들은 대선의 큰 축제에 정신이 팔려 있을 때
쥐새끼처럼 교활하고 얄팍한 짓거리를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대선후에 수박들이 뭉쳐 민주 진영을 낼름 먹으려 할 지 모르니
긴장을 늦춰서는 안됩니다.
생각은 앞서 가고 말주변이 없는 놈의 걱정 가득한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이 세상 모든 인간들 짐승 만도 못한 짓을 하며 살아간다. 왜 그럴까? 욕심 때문이다.
양천구 선거운동 안하나요?
불안에 떨지 말고 본투표하여 광명 찾자~!(사정상 본투표 못하는 분은 사전투표하삼)
이걸 또 물타기하고 있네
저출산의 근본원인 및 근본적 해결책
문형배 전 대행 "파면 선고는 최선의 결정‥ 방송4법 통과시켜야"
온라인 커뮤니티에 의존한 '이준석 정치'? ㅡ 신체나이 40, 정신나이 70대, 꼰대정치하는 준석이
이러한 의견은 그 동안에 저도 가졌었던 생각이고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개인적인 정치성향과 정당정치라는 차이는 있다고 인정을 하지만 대의민주주의로 선출된 대리인의 의무와 책무를 망각한 것이 분명하고 계속해서 당심 민심을 역행하며 중차대한 지금의 상황에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계속해서 보인다면 또 다른 이낙연의 협력자 라고 봐야하고 도저히 기대해서는 안될 인사라면은 그냥 깔끔하게 스스로 자복하고 떠나야 하고 정리되어야 하며 40년 가까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믿어 왔었던 저는 배신감에 너무 힘들고 이제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박재홍의 한판승부 오늘 거 보세요. 박성태가 김준일이랑 똑같이 두번이나 계속 이재명아들일 확률이 높다고 얘기합니다
지난번 서용주글에도 댓글 다셨던데 오죽하면 매불쇼 최욱도 얘기할까요?
욕은 욕대로 먹고 끝까지 완주했으면 좋겠네요.
체이는 생각이 보편적이지 않은 것 같네요 박성태도 민주 패널로서 올은 말을 하는 분인데 왜 이렇게 모함을 합니까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세요 들어보고 결정할게요 민주 당원은 국힘 같이 그렇게 비판하면 안 됩니다 근거와 팩트로 비판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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