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보수 진영 인사들의 대대적인 영입으로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 글로 불안이 조성될 수 있어서 글 올립니다.

  • 2025-05-22 13:34:50
  • 8 조회
  • 댓글 0
  • 추천 1

이전의 민주당이나 21대 민주당은 

수박들과 계파들이 많아서 단합이 안 되어서

조금의 바람에도 흔들렸기 때문에

이런 보수 인사들이 들어오면 내분이 더 격화되었지만 

22대 민주당은 견고하고

이런 인사들까지도 민주당에 들어와서 

민주당에 동화 되어서 민주 투사가 되어서 잘 싸우고 있고

국민 통합이라는 분위기가 되어

국힘을 더 쪼그라들게 해서

백기 투항하게 만들기 위함입니다

김대남도 당연히 민주당에는 어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상대 김건희와 국힘을 흔들 수 있는 좋은 영입이기 때문에

그 정도 의미로 보면 될 겁니다

들어와서 민주당에 동화 되어서 좋은 정치를 하고 못 하고는 

본인의 능력으로 보면 되고 22대 민주당만 견실하게 분열 안 하면 됩니다 

22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의 그릇으로는 충분히 감당하고 포용해서

다시 태어나게 해서 민주 진영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

그러니 괜히 불안해서 오는 복을 쳐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이 분들이 민주당에 동화되지 않고 

가치관이 달라서 나중에 민주당을 떠나게 된다면 

그것 역시 본인들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22대 민주당은 흔들리지 않는 큰나무입니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