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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연에 윤석열,제작자전한길,감독 이영돈, 윤석열이 이 영화를 관람한것은 "대선개표방해"등 음모행위가 진행,현실화 우려가 상당합니다."헌정파괴계엄"사실로 헌재 "파면"결정나고 내란 "우두머리" 재판받고있는 중대범죄 "피고인"이 대선판에 영향줄 수 있는 "영화관람", 민주전당원들은 경각심을 갖고 "1초"도 감시의눈, 게을리 하는 일 없어야할것,입니다.
택배회사들 6월 3일 본투표날에도 평소대로 택배배송을 한다는데
이재명 후보님과 후보님 캠프에 비상이 걸렸어요 기레기넘들의 조작을 적극 대응해야 할 때 예요
사전투표완
썩려리보다 민주당이 왜 더 나빠 보일까?
투표대기중에 눈물이 나더군요.
현수막 위치변경 요청
긴급!!투표시 주의사항!!
저도 눙물이 나네요.
잘 모르겠으면 나대지나 마세요.... 한사람이라도 투표하러 나오도록 독려해야 할 상황에서 이런 글을 버젓이 두번이나 올리다니..... 당신이 돈을 받았던 안받았던 적어도 당신은 김문수의 당선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당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사람마다 다 다른지라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봉합 스티커 때기 전에 투표용지 봉투에 넣어서 봉합부분 한번 접어 주시고 접힌부분 봉투에 넣어서 스티커 때고 붙이시면 될것 같습니다. 봉투싸이즈가 맘에 안드네요. 당황했습니다.
이러한 의견은 그 동안에 저도 가졌었던 생각이고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개인적인 정치성향과 정당정치라는 차이는 있다고 인정을 하지만 대의민주주의로 선출된 대리인의 의무와 책무를 망각한 것이 분명하고 계속해서 당심 민심을 역행하며 중차대한 지금의 상황에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계속해서 보인다면 또 다른 이낙연의 협력자 라고 봐야하고 도저히 기대해서는 안될 인사라면은 그냥 깔끔하게 스스로 자복하고 떠나야 하고 정리되어야 하며 40년 가까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믿어 왔었던 저는 배신감에 너무 힘들고 이제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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