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수괴가 부정선거 영화관람하면서 강경 국힘지지자들에게 사전투표 하지말고 본투표하라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사전투표를 강조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많은 의원들이 나서서 사전투표만을 독려하고 있죠.
막판으로 갈수록 여론조사를 빙자한 접전을 만드는 공작의 냄새가 강하게 풍기고 있죠.
이런식이면 사전투표는 민주당 지지자 본투표는 국힘 지지자들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많게 되겠죠.
내란수괴를 비롯한 적폐들은 이번 선거에 목숨을 걸었다고 봐야합니다. 선관위를 믿고 싶지만 현재 임명된 자들은
윤석열의 영향하에 있고 항상 한국정치의 상수 국정원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동안 사전투표의 관리상 의문이나 문제점이 많이 지적되어 온것도 사실입니다.
사전투표함의 이동, 보관, 개표소로의 이동까지 제3자에 의해서 철저하게 감시되고 있지도 않습니다.
특히 사전투표의 개표결과만을 별도로 집계하지도 않고 본투표와 합산해서 집계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반면 본투표는 투표종결후 즉시 이동해서 별도의 보관없이 개표소로 향하기 때문에 부정이 개입할 가능성이
거의 제로라고 볼수있습니다.
물론 선거당일 투표를 여러가지 사유로 하실수 없는 분들은 사전투표를 반드시해야 해야겠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충분하신 분들은 6월 3일 본투표를 하시는것이 조금이라도 우려되는 상황을 없앨수있는
깔끔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청드립니다.
1) 당은 6월 3일 본투표를 먼저 강조해주시고 불가피한 상황이 있으신 분들은 사전투표를 반드시 해달라고 홍보해주시고
2) 개표시 사전투표함을 먼저 개봉해서 개표하고 그 결과를 본투표와는 별도로 집계하도록 선관위에게 요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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