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사전투표 첫날..이것은 우연이 아니다..

  • 2025-05-24 0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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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9일은 노무현 대통령 7일장 마지막 날이었다..운구차가 서울역까지만 시민들과 같이하려 했는데...워낙 많은 사람들이 이대로 못보낸다고 운구차를 막아서서 할수 없이 삼각지역까지만 시민들과 함께했다.. 차로 10여분 걸릴거리를 3시간 걸려 삼각지역에 도착하였고..수원의 화장장 시간이 촉박하다고해서..더이상 시민들은 같이하지 못하였다..그 마지막 자리..삼각지역..지금은 윤석열 집무실 자리이다...노대통령이 원한이 ..시민들의 울부짖음을..그분이 들어주신건 아닐까..이번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일 첫날(29일)은 그분이 서울 시민들과 마지막을 함께한 날이다..우리는 표로서 그분의 깊은뜻을 되새겨야 한다..국민은 항상 옳다..국민은 항상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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