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선거에서 좌파 공약은 소수파 공약입니다
선거판에서는 성장 키워드가 우선입니다
이대표가 밀고 있는 기본복지는 이대표의 심성이 착해서 그것이 다른사람들도 좋아 할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민심은 통계로 봐야 합니다
프랑스의 민주당이 망하면서 좌파가 끝날때 민주당의 마지막 공약이 기본소득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로나때 1차 민생지원금은 찬성이 높았으나
2차때부터는 찬반 논란이 있었으며
전면지급과 차등지급의 여론조사에서도 1차를 제외 하고는 지급반대+차등지급이 전면지급을 항상 압도했습니다
기본소득은 좀 더 많은 지원을 바라는 저소득층에는 부자에게도 똑같이 나눠주는 것에 불만이고
고소득자에게는 결국 세출은 부자들의 주머니에서 나온다는 점에서 불만일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고학력국가라서 과도한 세출공약은 반감만 사게됩니다
보수우파들의 시각에서는 이재명이나 허경영이나 차이를 못느낀다는점을 아셔야 합니다
이 시각은 스윙보터 즉 중도라는 표심에서도 일부 작용합니다
그래서 기본시리즈 언급할수록 지지율은 떨어집니다 과도한 세출로 인식하고 보수쪽으로 표가 결집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이재명후보가 지지율이 올라갔을때에는 종부세 완화와 상속세 완화일때였습니다
특히 상속세 완화때 여론조사에서 보수결집이 일시에 이완되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제발 이번 선거는 이깁시다
기본시리즈는 대통령이 되고 윤석열 일당 사형시키고 나서 하거나 말거나 하세요
일딴 이기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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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수 우파 아무리 설득해도 안 됩니다
설득하고 싸우기도 하고 해도 해도 안 되는 놈들입니다
어차피 35% 극우 또는 보수 우파는 포기 하는 게 맞습니다
문제는 중도와 샤이 보수와 정치 무관심층인데
윤석열의 비상 계엄 친위쿠데타 내란으로
70% 정도는 다 넘어왔습니다
이 사람들이 투표를 적극적으로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갤럽 조사도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건지는 모르나
이전과 다르게 조사 시간을
사회적으로 바쁜 진보 사람들이 조사에 응하기 어려운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에 조사했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다 보니 1002명 조사에 보수가 120명 더 많게 과표집 조사가 돼어
왜곡된 결과를 나오게 해서 국힘은 이것을 이용해서
이준석과 단일화 할 것이고 계속 변수를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투표 며칠 안 남았으니 진보 진영 결집과 중도 와 샤이 보수표를 잡기 위해서
집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