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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에서 23일자로 김문수 법인카드 유용한 내용
위스키 130병 상품권 5천만원치 등등
기사 되았던데 받아쓴 언론사가 서울의 소리 외엔 없습니다
경악을 금치 못하겠던데
더더욱 설난영은 김혜경 여사 법카 재판건을 조롱하며 snl까지.나와서 깨끗한척 위선을 떨던데
왜 민주당에선 수수방관 손을 놓고 있나요
정말 화딱지 나서 못살겠네요
대선 토론 엉망인 이유가 뭔가요?
"지지율 하락 원인분석 및 대책 "
투표대기중에 눈물이 나더군요.
현수막 위치변경 요청
긴급!!투표시 주의사항!!
사전투표 1등으로 함
잘 모르겠으면 나대지나 마세요.... 한사람이라도 투표하러 나오도록 독려해야 할 상황에서 이런 글을 버젓이 두번이나 올리다니..... 당신이 돈을 받았던 안받았던 적어도 당신은 김문수의 당선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당신이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사람마다 다 다른지라 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봉합 스티커 때기 전에 투표용지 봉투에 넣어서 봉합부분 한번 접어 주시고 접힌부분 봉투에 넣어서 스티커 때고 붙이시면 될것 같습니다. 봉투싸이즈가 맘에 안드네요. 당황했습니다.
이러한 의견은 그 동안에 저도 가졌었던 생각이고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개인적인 정치성향과 정당정치라는 차이는 있다고 인정을 하지만 대의민주주의로 선출된 대리인의 의무와 책무를 망각한 것이 분명하고 계속해서 당심 민심을 역행하며 중차대한 지금의 상황에도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계속해서 보인다면 또 다른 이낙연의 협력자 라고 봐야하고 도저히 기대해서는 안될 인사라면은 그냥 깔끔하게 스스로 자복하고 떠나야 하고 정리되어야 하며 40년 가까이 민주당을 지지하고 믿어 왔었던 저는 배신감에 너무 힘들고 이제는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박재홍의 한판승부 오늘 거 보세요. 박성태가 김준일이랑 똑같이 두번이나 계속 이재명아들일 확률이 높다고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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