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유세장이 콘서트 장인가? 저 사람들 도대체 정신이 온전한 사람들인가 생각 안 할 수 없다. 선거가 무슨 축제인가" 자신들의 지난날 국민들에게 얼마만큼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일을 누가 많이 해서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많이 얻느냐 하는 자신들의 업적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을 거짓 없이 심도 있게 엄중한 자세로 국민들의 경청을 잘 하고 판단을 잘해서 올바른 투표를 하게 하는 알림 장이 돼야 하는데
감히 주권 자인 국민들 앞에서 엄중한 심판을 바라는 입장에 있는 출마한 입 후보 자나 그를 돕는 선거 보조 인단들의 어찌 감히 유세장 청중들 모인 자리에서 춤을추며 노래를 부르며 경거망동한 행동을 가볍게 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다. 아직도 구태적 미개한 인간 사회의 단면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고 개탄 스럽다.
대통령 뽑는 선거가 무슨 경축을 기리는 축제도 아닌 이 나라 대한민국 국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최고 지도자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 유세 장에서 춤을 추며 노래하는 것이 국민 정서와 선거에 맞는 행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미개인 들이나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아직 우리 인간들의 발전 하려면 멀고 먼 세월이 흘러도 고쳐지기 어려울 것 같다. 아무리 과학 문명의 발달하면 무엇 하겠는가"
우리 인간들의 스스로 깨닫고 변하지 않은 한 천 년 만년이 지나가도 우리 인간의 삶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댓글
대선은 국민의 대표 대통령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축제가 맞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즐겁게 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신 국힘에게 다 이긴 선거라서 저렇게 쾌재를 부르고 교만하다는 빌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좀 자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즐겁게 열심히 하는 선거 운동원들과 국회의원을
너무 주눅들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왕하는 것 즐겁게는 하되 넘치지만 않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