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 보다 사전 투표함이 걱정된다. 유튜브에서 사전투표 함을 지켜야 한다고 방송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다.
만사불여튼튼 이다. 민주당에 제안한다. 국힘당이 사전투표 불법이다 하는데 조치를 해야한다.
1)전국의 사전투표함 보관 장소는 cctv 사방에 설치된 곳으로 입구와 내부모두 녹화되어야 한다
특히 보관함을 사방에서 비치고 방내부를 녹화를 보존해야한다, 경찰이 24시간 보관장소 외곽 근무한다. 보간장소에 들어갈때 결찰과 동행하고 투표함을 마저서는 안된다 접근도 안된다 시가외에출입금한다
2) 민주당과 국민의힘 봉사자 들도함께 경찰과 같이 투표함 외곽에서 근무한다.
3) 도서 벽지도 주야간 투표함을 같은 방법으로 지킨다
4) 민주당은 당원 시의원 선관의 위원등을 자원봉사자로 명단을 꾸려 경찰에 제시하고 함께 근무해야한다
5) 개표장까지 통행한다 더좋은 안으로 보강하여 가능하면 국힘당원도 함께 하여 공정성에 논란을 재워야한다.
**사전투표의 불신과 사전투표함 해손을 하여 선거를 망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당차원의 긴급 대비가 필요합니다 전국에 당원께 홍보하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시도당에 등록하여 이상없이 추진해야 합니다.
** 이번 선거는 내란 종식의 첫걸음이며 곳곳에 암약하여 나라를 말아먹는내란동조 동조자를 발본색원하여 민주주의 투표를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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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제안을 이재명 차기 대통 유력 후보님 캠프 관계자 전원
민주당 전체 170명 의원에게 바로 메일로 전송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