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법조인도 대법관이 되도록 하자"로
박범계의원이 또 대형사고를 첬다.
대선이라는 예민한 시기에 누가 보아도
논란이 크게 예상되는 사안을 마구 던지면
어쩌겠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국힘에게
물어뜯을 먹잇감을 진상한 것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정무감각이 빵점의 무능한
모습을 또 보여 주었다.법무부장관 시절
비겁하고 비굴한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는
대선을 망치려 드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박의원이 차기 법사위원장으로 거론되는
것 같은데 이런 무능한 자는 책임이 있는
자리에 가면 절대 안된다.
댓글
법사위원장?? 결코 네버 안될 일!!!
박지원은 안 돼. 한덕수와 한동훈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고, 내란 초기에 한덕수 탄핵을 막은 게 박지원 아닌가? 매불쇼에 나와 이미지 세탁하려는 거 보기 안 좋음. 뭐, 최욱이 간파하고 잘 컨트롤 하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