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론회 심각했습니다.ㅇ
언제까지 이준석의 발언을 용납할 것인가요.
이번 이준석 토론으로 명확하지 않습니까.
이준석이 바라는 것은 자기의 권력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국민들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고통이나, 수치심은 고려대상이 아니라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준석 본인의 이익과 정치적 공격을 위해서라면,
국민들의 고통은 언제든지 싸구려 취급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요.
국회의원 이준석 제명을 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민주당 의원들 같이 행동할 기회입니다.
헌법 에도 나와있는 의원직 제명에 관한 조항을
실천해주세요.
더이상 한국의 정치적 발전을 막고 있는
이준석의 행동에 침묵하지 말고 행동해주세요.
200명 동의하면 국회의원 제명 가능합니다.
국민의힘에서 이준석을 보호해줄 것도 없는 사안입니다.
국민의힘 의원들과 민주당 의원들이
200명 이상 동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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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누가봐도 국힘이랑 붙어먹었던데요
이래서 연륜도 당연 무시할수없는것입니다
이냉짬밥.하긴 짬빱오래된인간들도.
권력맛에 취해서. 출국금지조치당했죠.
아휴. 많이 배운놈 적게배운놈.
인격이 갖춰져야. 엘리트사회만 추구하다보니
이런 괴물들이 나왔네요ㅠㅠ
국회의장에게 제명청원을 하고 국회윤리위의결
본회의 상정 151석 과반찬성 으로 결행이 되며
국회의원 자질문제와 불신임에 해당하는
국회의원의 비인권적인 발언으로 도덕적 품위손상 사회적비난 으로 명분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워낙에 도덕적인 정체성을 상실한 존재들이라서 무슨 핑계와 시비를 걸어올지 모르니
대선이 끝난뒤에 처리하는게 방법이겠지요
선출직의 제명은 정말 정말 신중을 기해서 해야 합니다....
검사나 판사 탄핵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아무리 이준석이 멍멍이같은 짓을 하고 있다지만 그를 뽑아준 동탄 시민들의 대의가 모여 있습니다....
그리고 200명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데 국힘에서 협조해줄 가능성이 없습니다
이루지도 못할 일을 추진하다 실패하면 안한것만 못할수 있습니다
심정은 백번만번 이해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