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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성폭력 묘사’ 민원 빗발쳐도… 선방위 “방송사 아닌 개인 발언”
최성진 2025. 5. 28. 20:20
준서가 같은 남자인게 쪽.팔린다
"40대 윤석열" · "코끼리 키우냐"‥ 정치개혁 토론인데 비방만 남았다
나 이 사이다 발언 듣고 웃음.
덧글부대
우리 후보 55 넘었으면 좋겠고, 그 녀석은 9.9
리박 스쿨 가만 두어서는 안된다..
굿밤되세요 .좋은꿈꾸시고요
뭣 같이 받아 드리지는 마시길
그러니까 선거현수막을 설치하고 나서 사진찍고는 곧바로 걷어서 갔다고 하시니까 말을 하는 것이고요 일종의 선거사보타지 요식행위 아니냐는 것이지요
3년전 비젼을제시하는 이 후보님과 달리. 끝까지.대장동들먹이며. 3류짓거리 하다 당선되어. 12.3이후 쉴새없이 숨가쁘게 온국민을 피말리며 달려오게한 윤거니.3류들.그들을 낼이후로는. 다 거지만들어 버릴테다.ㅍㅎㅎㅎ
그러게요.백퍼.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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