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의 성폭언으로 정국이 시끄럽네요. 이준석은 매시간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이를 이어나가며 이재명 후보 공격하는데 그 꼬라지가 마치 본인이 죽는 것은 당연하지만 이재명 후보도 함께 죽자는 의도가 확연합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안될 자였고 차기가 목표였기에 적당히 쑈하고 가미가제 자살 특공대라도 되어 대이재후보 공격하다가 대선포기하고 국민의 힘에 기어 들어가 더러운 정치생명 이어 나가고 성접대 이슈를 넘기려는 속셈 같습니다.
김문수의 어부지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성폭언에서 성접대로 프레임 전환이 필요하고 내란세력의 무능, 불법, 탐욕이 이번 선거의 본질임을 절대 놓치면 큰일 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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