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 당선이 확실하다고 자부합니다.
후보중에 이재명 후보만한 인물은 없더군요. 그렇다고 이재명 후보가 좋아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선거철만 되면 내놓는 공약들... 다 좋은데... 현실에 부합되는 공약이면 더 좋은데... 왜 다들 그런 공약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사탕발림 공약말고... 잘먹고 잘사는 공약... 나라가 부강해지는 공약...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대한민국의 방산 산업이 잘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기분 좋은 이야기 입니다. 대한민국이 노력하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그런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는 국가 주요사업 이런건 없을까요?
한국도 노력하면 엔비디아 같은 회사 만들 수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에는 인재가 있어도 이런 회사가 없는 걸까요?
외국인이 보는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라고 합니다. 그쵸 치안도 잘되어있고 의료시설도 잘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국고가 바닥이니 모자라니...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고 앞으로 경제는 중국에 속국이 될것이 훤히 보이고... 기술 유출에...출산율 감소 인구감소...
코로나 이후로 자영업자들은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대출 잘해준다고 살아나지 않아요. 그런건 도움이 잠시일뿐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경제가 살아야 하는데 자원이 없는 대한민국이 내세울수 있는 대기업도 이제는 흔들리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일본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는게 현실입니다.
한국인 머리좋고 능력은 좋은데 ~ 인재는 해외로 나가버리고 인구는 줄어들고 있고...
앞으로의 미래는 대한민국이 어떻게 미래를 설계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이렇게 국정 운영을 안할텐데.... (윤석렬 前 대통령 이야기)
국민이 살아야 국가가 존재 합니다.
이재명 후보님께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바뀌지 않으면 바뀌는것이 없습니다."
이제는 편하게 숨쉴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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