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들이어 나 자신부터 되돌아보며 최소한의 인간 답게 살아가야 한다. 인간들 하는 행위를 보라 이게 인간이냐" 괴물 들이지" 인간 대접 받으려면 최소한의 인간 답게 살아가야 인간 대접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 시대를 보라 우리 인간들의 행위를 너나 할 것 없이 오르지 나 만을 위한 이기적인 생각 뿐 더불어 같이 살아 가는 인간 사회의 윤리 도덕적 삶을 생각 들이나 하는지 말이다.
오르지 개인 이기주의 나 만을 위한 삶을 지향하는 매 마른 인간 사회의 단절됨을 누가 만들었는가" 바로 우리 어른들의 이런 극단 주의 나만 잘 살면 된다는 부도덕한 삶을 만든 것이다. 인류의 문화는 발전하는데 비해 우리 인간의 발전은 더욱 피폐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간들의 잘못됨을 지도층이 바로 잡아 줘야 하는데 지도층이 나쁜 짓을 더 하며 부추기는 꼴이 되다 보니 대한민국 뿐 만의 아닌 전 세계가 모두 피 폐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 두면 얼마 못가 인간의 짐승이 되고 짐승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 웃지 못할 날이 다가온다. 지금도 개 돼지 염소 할 것 없이 짐승들과 한 방에서 그들을 벗 삼아 놀이게 하며 인간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하고 짐승이 되어 가고 있다. 인간이 인간 다움을 잊고 분별력이 없는 인간들과 같이 하는 세상을 맞이 한다면 그야 말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방에서 개똥 냄세 돼지 똥 냄새 털 날리는 것까지 같이 지내는 자들은 모른다. 차원이 다른 삶 비 정상적인 인간의 삶이다. 정신 병원에 가서 심리 치료를 받아야 할 자들이다.
이게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문제가 많은 자들이다. 단순히 동물을 사랑하고 보호 하는 차원을 넘어 분명한 것은 짐승과 인간을 구별 못하는 삶이 문제다. 이 세상 창시자가 왜 인간과 짐승을 구분해서 삶과 거처를 따로 정했겠느냐 를 알아야 한다. 이런 사물이 이치를 모르고 무지한 행동으로 무분별하게 인간 가치를 떨어 트리는 행위를 하는 자들을 단호하게 단절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이래서 인간들의 모자라고 어리석고 부족함이 많은 동물이라고 하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짐승보다도 더 못한 것이 우리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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