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을 뒤에서 조종하는 것이 일본 정부 더 정확히는 일본 자민당내 극우정치세력이란 정황상 증거가 넘치고 넘치는 데 왜 유시민 작가, 김어중 총제 등 민주진보 지식인들의 입에선 일극우정치세력이 혹시나 우리 나라 정치 상황에 개입하고 있거나 친일극우세력을 조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란 의혹 조차 단 한마디 나오는 말이 없을까요.
간단한 몇 마디 질문에 우리는 충분히 일본 자민당이 우리 정치경제에 깊이 개입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의심할 수 있다.
유인촌! 일본 외무성의 장학금을 받았다는 유인촌. 과연 일본 외무성의 장학금을 받고 대학을 졸업한 뒤 전법기업의 후원으로 현재의 위치에 오르게 된 대한민국 국민이 유인촌 딸랑 하나 뿐일까요? 중대 영극영화과 학생도 장학금을 받았다면 거의 모든 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요? 특히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일류대 즉 연고대 특히 서울대 학생들에겐 더욱더 많은 수의 학생들이 일본 외무성의 장학금을 받고 대학을 졸없한 뒤 일본 정부와 전범기업의 후원으로 사회에 나와 초고속 승진으로 현 위치에 있지는 않은 것일까? 더더욱 중요한 것은 일반 대학생들에게도 주었던 장학금이 사법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뿐만 안이라 이들이 경제적인 안정속에 사법준비를 하라고 생활비와 용돈 등을 후원할 확률도 충분히 높다고 봐야 되는 것이 아닐까요? 윤석렬 아버지 처럼전법기업의 자금으로 일본에 유학가 친일매국자로 변해 돌아온 놈들은 또 몇이나 될까요?
일본이 정말 좋은 의미로 장학금을 주었을까요, 아니면 장학금과 후원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의 청년을 친일매국노로 만들기 위해 주었을까요? 그 정답은 유인촌에게 있다고 봅니다.
별로 퇴역한 장성들의 사교모임인 성우회를 아십니까? 자금은 전법기업이 대고 진행은 일본 자민당 내 극우세력이 맡아 성우회 회원을 매년 일본으로 초청해 세미나도 하고 술도 사주고 여행도 시켜주었다는데...그리고 성우회에도 많은 후언금을 냈다고 하느데...일본 자민당은 왜 이 짓을 하고 있을까요? 너무나도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과연 자민당내 극우세력은 퇴역한 장성 모임에만 후원하고 일본으로 초대했을까요? 법관 퇴직 모임, 재경부 등 각 정부부처의 퇴직 모임.
검사 퇴직 모임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의 모임에 후원과 일본 초청을 통한 친일매국자로 세뇌화 작업을 하지는 않았을 까요?
이명박 정부에서 자원외교를 통한 국부 유출에 가담한 고위공직자..박그네 정부 역사를 왜곡한 국사책 편찬에 가담한 역사학자들 등등등
일본 엔화에 의해 친일매국자로 변신한 수많은 각계 각층의 공무원들이 느껴지시지 않나요?
일본이 로비로 미국을 자지우지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일본 정부는 매년 약 1조5천 억원의 예산을 미국 로비자금으로 예산에 편성합니다. 정확히는 전 셰계 일본이 필요로 하는 모든 나라에 로비 자금을 예산으로 편성하고 로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약1천억원의 로비자금을 예산에 편성해 오십년 이상 로비해 오고 잇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5조원 이상을 일본은 대한민국에 로비자금으로 뿌렸습니다. 그렇게 막대한 자금으로 수십년 동안 일본 자민당 내 극우세력과 전법기업은 과거로 한일관계를 돌리기 위해 신친일조직을 만들었습니다. 과거 조선총독부와 똑같은 역활을 하는....조선총독부는 밝은 대낮에 활동하지만 신친일조직은 철저히 밤에 아무도 모르게 움직인다는 것이 서로 다를 뿐 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암중으로 장악하고 조종하는 조직은 바로 신친일조직이고 조직원 수만해도 약 십만이 된다고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윤석렬, 김거니도 당연히 신친일조직의 조직원 일 것입니다. 헌데 이러한 사실을 눈치 챈 사람이 말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는 것이 저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알고 있는 데도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아마 그도 신친일조직의 조직원 이나 신친일조직으로부터 막대한 돈을 받았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딱 한번. 박지원 의원이 국회에서 //일본 간첩일 들어와 활약하는 거 아니야...란 말을 딱한번 한적이 있습니다. 그 외 그 누구도 단 한번도...제 말이 제 에측이 어거지라면 누구든 저와 대화를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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