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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시민 작가 가 옳은 말 했다고 생각한다. 면전에 두고 얘기 한 것도 아닌데 대통령도 없는 데서는 욕도 하는데 욕한 것도 아닌데

  • 2025-06-01 21: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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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사실 그대로 말한 것이 무슨 잘못이냐 있는 사실 그대로 말 못하는 자들이 잘 못 된 것이지 적반하장 자신이 못남을 질책해야지 왜 잘못 없는 사람을 비하 발언이라고 갔다 붙여 말을 와전 시키는 자들이야 말로 지 탄 받아야 할 몰상식한 자들이라 할 것이다. 유시민 작가의 말을 듣고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찌질이 못난 자들이 말을 만들어 크게 와전 시키는 것이야 말로 이 사회에 폐 악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남의 한 정당한 말을 비하 발언이라고 와전 시키는 자들이야 말로 저질 들이며 간신배 들이라 아니할 수 없다. 얘기해 보자 대선 후보 부인이 무슨 대 수냐 누구든 대선 출마 할 수 있고 또한 대선 출마자 부인 될 수 있는 것 아닌가? 대통령 당선된 영부인도 아닌 솔직히 말하면 계엄 선포 동조 자 노동부 장관이 엄격히 말하면 대선 후보 자격 없는 자가 대선 후보에 출마해서 그것도 국민의 힘 당 내에서도 대선 후보 자격 놓고 박탈까지 가는 지경에 이르렀던 자인데 부인을 놓고 욕을 한 것도 아닌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애기를 하면서 

김문수 부인에 대한 이력을 얘기한 것이 무슨 잘 못인가 당연히 같은 국민으로서 말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못생겼으면 못 생겼다 미인이면 미인이다 학력도 고졸이면 고졸이라고 말할 수 있고 대졸이면 대졸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무슨 잘못 비하란 말인가 말을 하려면 제대로 알고 말을 해야 한다. 남을 업신여기고 남을 낮춰 하는 말이 비하지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은 정당한 언론이 자유라는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 제 21조 1항 모든 국민은 언론 출판의 자유와 집회 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라고 돼 있다. 고로 있는 사실을 말하는 것은 명예나 권리를 침해 했다 고나 비하 발언을 했다고 할 수 없는 것이다. 비하 발언이라고 하는 자들은 아부 아첨 떨기 좋아하고 중상모략을 일삼는 간신배 같은 무리 들이나 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사는 사회에서는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해서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 것이 정의 사회 실현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다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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