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고자 했던 내란과 친위구테타 비상계엄의 불법을 단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특정지역의 국민들은 무지하게도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세력에 표를 주었습니다. 민주주의가 무너져도, 국민 개인의 자유의지와 인권이 무너져도, 기꺼이 노예가 되겠다는 것처럼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그들을 꼭 통합해야 하는 대상으로 해야겠습니까? 그들은 통합될 수 있을 만한 유전자와 머리가 없습니다. 불이익이 체감되어야 깨우칠것입니다. 득표율이 50을 넘지 못해다하여 저항이 크다해서 개혁에 우물쭈물 (과거 문재인 정권 처럼) 한다면, 민주당원들이 분노할것입니다. 차분하게 좌고우면하지말고 내란단죄 및 개혁에 박차를 가해주세요.
대구 권리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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