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 하고 글 써봅니다.
당분간. 정권이 안정 되기 전까지.
수박들 기어 나오지마라..
욕심이 나도 기어나오지마라.
나서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어도 나오지마라.
나오는 순간 니들은 끝이다.
제발. 현재 진행중인 개혁에 반대쪽에 설것이면. 탈당하고 해.
지금 이상황이 니들의 생각을 주장할 상황이 아니다.
사법 / 행정 / 군.. 사회 거의 모든 부분에 개혁이 필요한 상황이다.
니들이 앉아서 발목 잡는거에 신경 쓸 여력 없다.
제발 기어 나오지마라.
박희승의원. 니 뜻이 뭔지는 알겠는데. 지금은 아니다.
"단순한 숫자 증원이 아니라 사법제도 전반에 대한 보완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
논의? 논의???? 그 보완이 필요한 법을 제정할 생각을 안하고 앞서가는 사람 발목잡지마라.
제발. 제발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