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이준수가 소개 시켜준 전관 변호사가 오광수!
22년 뉴탐사 취재에서 오광수는 이준수를 모른다 잡아 뗐고, 이희진 본인이 알아서 찾아왔다 거짓말!
오광수가 2013년 대구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있을 때
윤써글이 대구고검으로 쫓겨 왔던 시기.
이때 건진이 윤써글을 만나러 올때 오광수를 만나서 민원을 얘기했다(제보)
2018년 오광수가 법무법인 인월의 공동 대표가 되는데 나머지 하나가 송창진!
윤써글이 공수처에 밀어 넣었던 송창진이 채상병 수사를 고의적으로 방해해서 쫓겨났다.
송창진은 장시호 담당 검사, 도이치 주가조작범 이준수의 변호사
이것만 봐도 오광수는 친윤이다. 누가 추천했는지도 큰 문제지만,
내란척결 하겠다는 정부가 이런 자를 민정수석 물망에 올렸다는 자체만으로도
충격이고, 큰 걱정을 사게하는 일이다.
- 뉴탐사 방송을 듣고 -
양부남 의원 잘 하나
지금은 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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