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여사가 앞에 있는거 뻔히 알면서 카메라로 머리를 밀며 직진한 이 미친 카메라맨 임채웅..
근데 더 웃기는건 그 무거운 카메라를 오른손으로 들고 왼쪽손으로 김혜경 여사의팔까지 비틀어 꼬집으며 지나가는 이자식... 미친거 아닙니까?분명 김혜경 여사라는거 알았고, 게다가 연약한 여자가 뒤돌아 있는데직진하며 그 무거운 카메라로 머리를 치고 갔습니다..게다가 꼬집기까지...임채웅 이넘...분명 일베나 펨코충일 확률 99.9%로 봅니다.이넘은 기자도 카메라맨 할 자격도 없는 넘입니다.감히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의 영부인에게 고의적으로 여자 신체에 테러를 가한 이놈절대 가만두면 안됩니다..김혜경 여사가 아니고 김건희였으면 이따위 행동을 꿈에나 했을것인가?민주당이라고 호 구로 보는가?MBN은 홈페이지 공지란에 짧게 사과문을 올린걸로 대신했습니다.이따위 사과로 끝낼일이 절대 아닙니다당장 이 카메라맨이 왜 이따위 폭행을 저질렀는지 수사에 착수하게하고해고는 물론 MBN도 대국민 사과를 해야합니다당원여러분! MBN 홈페이지가서 글한개씩 올리고. MBN 뉴스마다 대국민사과하라고 댓글 써야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신경써서 우리 민주당 언론들이 호 구로 보지않도록 우리들이 스스로 지켜야합니다
댓글
반갑습니다
매국매판언론 극우선동종편을 장악하고 있는
토건마피아 친일자본과 지배구조에 대해서
세무치료 금융치료를 하고 언론지분을 토해내게 만들고 손을 떼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기본의 구조적인 해결책이
자본시장법 상법 금융법 개혁이고
재경부 금감원 국세청 금피아 카르텔의 척결 이지요
이제는 심각하게 강력하게 척결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양극화 저출산 시대를 해결하는 방법이 나오고요 저것들은 국가와 국민이 자신들의 돈과 부귀영화에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하는 존재들입니다